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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돌풍에 또또 무너졌다...'엘랑가, 친정팀 상대로 결승골 폭발' 맨유, 노팅엄에 0-1 석패→7경기 무패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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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프매니저
04.02 08:59
엘랑가가 친정팀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맨유는 공식전 7경기 무패가 끊겼고, 리그 13위에 그쳤다.
맨유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지르크지가 포진했고 브루노, 가르나초가 뒤를 받쳤다. 중원은 도르구, 카세미루, 우가르테, 달롯이 구축했고 백3은 마즈라위, 더 리흐트, 요로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오나나가 꼈다.
이에 맞선 노팅엄은 4-2-3-1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아워니이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2선은 다닐루, 깁스-화이트, 엘랑가가 자리했다. 중원은 앤더슨, 예이츠가 위치했고 백4는 윌리엄스, 무릴로, 밀렌코비치, 아이나가 형성했다. 골문은 셀스가 지켰다.


맨유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4분 가르나초가 보낸 패스를 브루노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키퍼 정면에 안겼다. 이른 시간 노팅엄이 먼저 웃었다. 전반 8분 역습 상황에서 엘랑가가 직접 박스 안쪽까지 질주했고, 수비 두명 사이로 침착하게 시도한 왼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가 반격을 노렸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브루노가 올린 크로스를 카세미루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맨유가 땅을 쳤다.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 이후 달롯이 마무리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노팅엄에 악재가 발생했다. 전반 39분 아이나의 부상으로 모레노가 대신 들어왔다. 노팅엄은 다닐루도 나가고 모라토가 들어왔다.
양 팀이 팽팽한 공방전을 주고받았다. 맨유는 전반 40분 달롯의 패스를 받은 도르구가 박스 안쪽에서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노팅엄은 전반 추가시간 2분 밀렌코비치가 머리로 연결한 것을 모라토가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맨유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추가시간 6분 브루노의 패스를 카세미루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했지만 크게 벗어났다.
후반 시작 후 맨유가 먼저 교체카드를 꺼냈다. 맨유는 우가르테 대신 호일룬이 들어왔고 노팅엄은 무릴로를 투입했다. 맨유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분 가르나초가 찔러준 스루패스를 호일룬이 좁은 각도에서 오른발 슈팅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됐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브루노의 크로스를 카세미루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맨유가 추가 교체를 사용했다. 후반 14분 카세미루가 나가고 에릭센이 들어왔다. 노팅엄은 후반 22분 앤더슨 대신 도밍게스를 투입했다. 맨유가 웃지 못했다. 후반 32분 브루노가 올린 크로스를 도르구가 박스 안쪽에서 헤더로 슈팅했지만 셀스 골키퍼가 막았다.
맨유는 후반 33분 지르크지를 불러들이고 마운트를 들여보내며 총력전을 펼쳤다. 후반 35분 마운트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노팅엄은 후반 38분 상가레, 소사를 들여보냈다. 결국 더 이상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노팅엄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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