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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극강 넘어 ‘특’강…전문가들은 KIA의 ‘2연패’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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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03.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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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프로야구는 1982년 출범 이후 가장 빨리 시작된다. 22일부터 10개 구단이 팀당 144경기를 치르며 정상을 향해 장기 레이스를 펼친다. 프로야구 전문가들은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등을 통해서 올시즌 판도에 대한 ‘힌트’를 얻었다. 개막을 맞아, 스포츠경향은 이순철·최원호(이상 SBS스포츠), 정민철(MBC스포츠+), 장성호(KBS N 스포츠), 김재호(SPOTV) 등 5명의 해설위원에게 이번 시즌 향방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2025시즌 우승 후보를 물었다. 이견이 없다. 모두 ‘디펜딩 챔피언’ KIA의 2연패를 점쳤다.


이순철 해설위원은 “극강을 넘어 ‘특강’”이라며 KIA를 압도적 ‘1강’으로 꼽았다. 장성호 해설위원은 KIA가 우승후보 1순위라는 데 있어 “당연한 이야기”라며 긴말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KIA는 87승2무55패(승률 0.613)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정규리그 2위 팀 삼성을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가뿐히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근래 KBO리그 흐름을 보면 한 팀의 2연속 우승은 난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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